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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시스템 전체 흐름

개념

DistFlow는 유통 시스템을 개발자 관점에서 정리하는 문서 사이트입니다. ERP, WMS, OMS, TMS, PDA, 재고, 발주, 배송, 반품, 정산을 각각 따로 외우기보다 "주문이 들어오고, 재고가 할당되고, 창고에서 출고되고, 배송과 정산으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왜 필요한가

유통 프로젝트를 처음 맡으면 용어보다 경계가 더 어렵습니다. 주문은 OMS에 있는데 출고는 WMS가 처리하고, 배송은 TMS나 택배사가 담당하며, 정산은 ERP가 확정합니다. 개발자는 각 시스템이 어떤 데이터를 소유하고 어떤 이벤트를 주고받는지 알아야 장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실무 흐름

  1. 기준정보에서 상품, 거래처, 창고, 바코드, 단가를 관리합니다.
  2. OMS/POS에서 주문과 판매가 발생합니다.
  3. 재고 예약 또는 할당으로 주문 가능 수량을 제어합니다.
  4. WMS에서 입고, 피킹, 검수, 패킹, 출고 확정을 처리합니다.
  5. TMS 또는 택배사 연동으로 송장과 배송 추적을 처리합니다.
  6. 반품, 교환, 환불이 들어오면 재고와 정산을 다시 조정합니다.
  7. ERP에서 매출, 매입, 정산, 일마감, 월마감을 확정합니다.

개발자가 주의할 점

상태값과 원장을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주문 상태가 완료여도 배송은 진행 중일 수 있고, 배송이 완료되어도 정산은 아직 미확정일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고와 가용재고, 출고확정과 배송완료, 취소와 반품은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예시

온라인몰 주문 10개가 들어왔지만 창고에 8개만 출고 가능하면 OMS는 부분 출고 상태를 가져야 하고, WMS는 8개 출고 실적을 만들며, TMS는 배송 가능한 박스 기준으로 송장을 생성합니다. 남은 2개는 백오더, 취소, 대체 출고 중 정책에 따라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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